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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무렵인 2020년 2∼4월에는 박씨에게서 3억3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척추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정씨는 전날 오후 5시께 박씨의 입관을 앞두고 빈소를 찾아 남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에 있는 모 대학 약학과 출신으로 생전 약사로 일했던 박씨는 유족과 지인 모두에게 늘 솔선수범하고 바른 사람으로 기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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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인 성격으로 대학 학생회장과 동아리 회장 등을 맡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소방 당국·한국전기안전공사는 사고 이튿날인 지난 26일 현장 합동 감식을 통해 담배꽁초와 라이터 등을 결정적 증거물로 보고 인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냈다.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박씨의 발인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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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조문객은 빈소 밖에서 고인을 애도하기도 했다.박모(33)씨 운구차를 둘러싼 유족과 조문객들[촬영 김정진] 이날 발인식을 찾은 박씨의 지인은 부부가 정말 착하고 바르게 살았는데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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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박씨는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대문구 한 병원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마지막 길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조문객으로 가득 찼다.김포 구래역부터 김포공항역까지 약 30분간 김포골드라인 열차를 타고 이동한 뒤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혼잡완화·안전관리 대책 회의에 참석했다.

    혼잡으로 인한 호흡곤란 승객 발생 등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입석 승객 정원이 116명인 김포골드라인 2량 열차에 정원 대비 3배에 육박하는 336명이 선 채로 타야 한다는 뜻이다.

    광고김포골드라인 열차 탄 박상우 장관(오른쪽)과 김병수 김포시장[국토교통부 제공.아무도 해결 안 해 줬는데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이 귀에 생생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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